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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월드시리즈 탬파베이 vs 다저스

중앙일보 2020.10.20 00:03 경제 6면 지면보기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LA 다저스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LA 다저스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4승제)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 7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4-3으로 역전승했다. 시리즈 전적 4승3패.  
 
다저스에서는 2-3으로 뒤진 6회 말 대타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동점 솔로포를, 7회 말 코디 벨린저가 역전 솔로포를 각각 날렸다. 다저스 코리 시거는 7경기에서 타율 0.310(29타수 9안타)·5홈런·11타점으로 활약해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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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WS는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다저스는 1988년 이후 32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98년 창단한 탬파베이는 첫 우승에 도전한다. WS는 21~29일(23, 27일 휴식일) 1~7차전을 치른다. 모두 오전 9시 시작이다.  
 
올해 WS에 초대받은 유일한 한국인 선수인 탬파베이 1루수 최지만은 다저스전 개인 통산 성적이 4경기 타율 0.250(16타수 4안타)·1홈런·3타점이다. 올해는 두 팀이 한 번도 맞붙지 않았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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