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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견학 11월 4일부터 재개

중앙일보 2020.10.19 11:05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던 판문점 견학을 오는 11월 4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19일 통일부는 내달 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유엔사는 지난해 10월 경기 파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판문점 견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코로나19 발발로 정부는 견학 중단 방침을 한동안 유지했다.
 
통일부는 지난 6월 이후로 견학 지점인 경기 파주에 ASF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견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으며, 최근 ASF가 발생한 강원 화천 지역은 견학 지점과 거리가 있어 견학 재개에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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