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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신규 76명, 나흘 째 두자리…지역발생 50명

중앙일보 2020.10.19 09:33
5일 오후 기준 53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전수검사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기준 53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전수검사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76명 늘어 나흘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했다.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76명 늘어 총 누적 환자가 2만527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50명, 해외 유입은 26명이었다.  
 
지역발생 환자는 서울 11명, 경기 15명, 인천 4명으로 수도권에서 30명이 나왔다. 다른 지역은 부산 14명, 광주 1명, 대전 2명, 강원 1명, 충남 2명이었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해외 유입 환자는 검역단계에서 12명, 지역사회에서 14명 발생했다. 유입국가는 필리핀 3명, 키르기스스탄 1명, 러시아 5명, 인도 1명, 네팔 1명, 이란 2명, 이라크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체코 2명, 폴란드 1명, 프랑스 1명, 네덜란드 1명, 우크라이나 1명, 스위스 1명, 미국 1명, 브라질 1명, 멕시코 1명, 모로코 1명이었다.
 
이날까지 신규 격리해제자는 56명으로 총 2만3368명이 격리 해제했고, 현재 1463명이 격리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78명이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444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의 치명률은 1.76%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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