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숫자로 본 경제] 0.742점

중앙선데이 2020.10.17 00:20 707호 13면 지면보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첫 실시한 디지털 정부 평가에서 한국이 종합 1위에 올랐다. 1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OECD가 발표한 ‘2019 디지털 정부 지수(Digital Government Index:2019)’ 평가에서 한국이 종합점수 0.742(1점 만점)로 평가 대상 33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회원국들의 디지털 전환 수준과 디지털 정부 성숙도를 측정하기 위한 지표다. 영국이 0.736으로 2위를 차지했고, 콜롬비아(0.729)·덴마크(0.652)·일본(0.645)·캐나다(0.629)·스페인(0.621)·이스라엘(0.604) 등이 뒤를 이었다. 평가 대상국의 평균 종합 점수는 0.501이었다.

선데이 배너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