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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코로나 시대 맞춤 여행법

중앙선데이 2020.10.17 00:20 707호 17면 지면보기

WIDE SHOT

와이드샷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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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잠을 자며 여행하는 ‘차박’이 인기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발 최악의 불경기로 곳곳에서 비명이 들리지만, 캠핑 관련 산업은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 있는 몇 안 되는 업종 가운데 하나다. 지난 13일 인천 영종도의 마시안 해변으로 6살 난 아들과 함께 차박을 나온 이선영 씨는 “차박은 완벽하게 거리 두기가 가능한 여행”이라며 “텐트를 설치하는 수고도 덜고,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어 대만족”이라고 말했다.
 
사진·글=전민규 기자 jeonm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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