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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대민용부터 업무용까지 챗봇 수요 급증

중앙일보 2020.10.16 15:51

지속되는 코로나19사태로 전세계가 혼랍스러운 가운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구현의 기폭제 역할로서 언택트(Untact, 비대면)서비스는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해 용도에 맞는 컨설팅까지 제공

이에 대해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SW 전문기업 (주)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코로나19로 업무 형태가 변화하면서 비대면 챗봇 서비스는 필수가 되어가는 중이라며, 고객 응대를 위한 대민용 뿐만 아니라 사내 업무처리를 위한 업무용 챗봇의 도입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와이즈넛의 챗봇 도입 관련 상담을 요청하는 고객사는 전년 대비 약 250% 이상을 증가했다. 이 중 인사/총무/법인카드/IT센터 등의 내부 업무 처리를 위한 업무용 챗봇 도입 문의가 56%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와이즈넛 챗봇 솔루션인 ‘와이즈 아이챗(WISE i Chat)’을 도입한 신한은행의 경우, 용도에 맞게 대고객 상담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와 직원용 업무 상담봇 ‘몰리’를 각각 오픈하여 디지털 트랜스포이션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을 은행에 접목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남부발전 사내 업무 자동화 챗봇 ‘My KODI(마이코디)’와 삼성전기 내부 업무용 경비처리 챗봇도 사용의 편의성 및 효율성으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My KODI(마이코디)’는 머신러닝(Machine Leaning)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결합된 최초 업무 자동화 챗봇이다. 지난 9월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포럼에서 공공기관 업무혁신 변화의 성공적인 사례로도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언택트 서비스가 강화된 만큼 비대면, 자동화 업무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와이즈넛이 선두에 서서 쌓아온 경험들을 기반으로 국내 비대면 챗봇 서비스 확대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최초의 인공지능 사업으로 평가되는 병무청 ‘아라’를 포함해 서울시 ‘서울톡’, 인천공항공사 ‘에어봇’ 등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상용화의 사례를 가지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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