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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신속심사 미국투자이민 새로 선보여

중앙일보 2020.10.16 15:50
최소 6주안에 영주권을 승인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투자이민 전문사 국민이주는 16일 “BRS(Big River Steel) 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신속심사(Expedite Process) 대상 프로젝트라 6주 이내 미국이민국의 승인이 예상된다”며 “전문직 취업비자(H-1B)로 미국 체류하는 길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흔치 않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아칸소주 미시시피카운티에 위치한 철강제조업체의 생산능력을 연간33만톤으로 확대하는 2기 설비확장 공사다.  
 
총 8억7000만달러를 투입하는 공사로 미국투자이민 모집금액은 1억달러다.
 
국민이주는 오는 17일 오후2시 강남 역삼동 본사에서 이 같은 신속심사 BRS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국민이주는 “그 동안 미국투자이민 승인이 나오기까지 2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최근에는 6개월 안으로 단축됐다”며 “전문직 취업비자 제한으로 미국투자이민이 이민수단으로 재조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이번 BRS 신속심사 프로젝트와 더불어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 요령을 소개한다.
 
이명원 한국/미국회계사는 한미세법을 강의하고 이유리 EB-5 전문 미국변호사와 김민경 미국변호사는 미국투자이민법과 영주권 취득의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은 지난해 말부터 투자금이 90만달러로 인상되고 코로나 사태마저 겹쳐 신청이 급격히 줄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취업비자와 학생비자 발급을 제한하면서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발급 외 별다른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김지영 대표는 “유학생은 졸업 후 취업하더라도 비자발급이 안되고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미국대학 입학생은 학생비자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한국은 중국이나 베트남과 달리 비자쿼터 할당량에 여유가 있어 신청과 승인을 위한 심사속도가 빠른 것도 현 시점에서 미국투자이민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
 
국민이주는 최근 4년간 미국투자이민 국내 수속건수 선두를 유지했으며 단기간 투자이민 최다승인 실적을 거뒀다. 미국 이민변호사협회 정회원인 4명의 미국변호사가 상주한다.
 
설명회 참가는 국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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