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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하고 싶은 목표와 방향을 정확히 세우고 담대하게 도전하세요”

중앙일보 2020.10.16 15:48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전공 3학년으로 편입한 양월운 학우는 인천에서 문화기획자로 일하며 캠프마켓 (부평미군기지) 시민참여위원, 인천청년네트워크위원 등 문화기획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양월운 학우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 박사과정을 공부하며 논문 준비 중 관심 분야인 도시재생, 지역문화기획,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론적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 다양한 대학들을 꼼꼼하게 비교한 끝에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을 선택하게 되었다. 주변에서 여러 오프라인 대학원을 추천했지만 문화예술 분야의 탄탄한 이론을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교수진에 강한 확신을 느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입학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경영전공의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공연예술 분야에 많이 치중되어 있는 다른 대학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달리 지역정책이나 문화기획에 대한 다채로운 과목이 개설된 점과 교수 및 학우들과 함께 하는 스터디, 특강, 참관수업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배운 이론을 현장경험을 통해 확인하며 학습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올해 첫 학기를 보낸 양월운 학우는 앞으로 기대되는 교과목으로 강윤주 교수님의 ‘지역문화정책론’과 이선철 교수님의 ‘지역문화예술기획’ 과목을 꼽았다. 양월운 학우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전시나 지역 문화정책 자문 등을 받게 된다. 지역문화정책론과 지역문화예술기획 두 과목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과목이라 이번 학기 가장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역 문화정책 및 스토리텔링, 기획 부분에 대한 강의를 중점적으로 수강하며 습득한 이론적 학문을 토대로 문화 현장을 분석하고, 준비 중인 박사학위 논문에도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보기록학 박사 과정을 마친 후, 문화예술경영 박사과정에도 진학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양월운 학우는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사이버대학교라고 해서 단순히 온라인으로 수업만을 듣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면 잘못이다”라며 “입학 후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확실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계획과 비전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다가올 미래를 위한 멋진 선택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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