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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서울북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교육 발전 위한 MOU

중앙일보 2020.10.16 15:46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교육 경쟁력 제고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교육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정보 공유 활성화, 교원의 전문성 및 교육역량 신장을 위한 지원, 각급 학교 학생들을 위한 전문지식 강의·멘토링·상담·봉사 등 교육기부, 각급 학교 학생들을 위한 체험·탐방 프로그램 등 교육지원, 기타 지역사회와 교육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노원구와 도봉구 지역 중·고등학교를 관할하는 교육행정기관이다. 삼육대는 교직과정을 통해 매년 9개 학과에서 28명의 우수학생을 선발, 예비교사를 양성하고 있어 향후 교원양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가 기대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봉사하는 인재를 기르는 대학”이라며 “양 기관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본교 교직과정 이수 학생들은 교직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호규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심리, 정서적으로 매우 위축되어 있고 학습부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대학의 고급 교육자원이 현장에 투입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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