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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10년 전 수준 분양가 계(곡)세권 테라스 하우스

중앙일보 2020.10.16 00:04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지상파 방송에서 ‘계(곡)세권’이란 말을 유행시킨 유명 촬영지에 테라스 하우스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선착순 분양 중인 ‘예가빌’(조감도)이다. 전체 40가구(22~32평) 규모로, 이번에 1차로 16가구를 공급한다.
 

양평 예가빌

분양가는 가구당 1억8000만~2억3000만원 선이며 분양가의 60%까지 대출이 가능해 실투자금 5000만~9000만원이면 분양 받을 수 있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주변 기반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계약하면 곧바로 입주와 등기가 가능하다. 향후 생활형 숙박시설로 변경되는 만큼 1가구 2주택에서도 제외된다.
 
단지 뒤엔 용문산이 있고, 앞엔 연수천 계곡이 흐르는 배산임수 단지다. 또 연수천 계곡 상류에 위치해 거실에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전원주택의 쾌적함에다 방범·공동관리 시스템 등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시켰다. 테라스가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된다. 분양가는 10년전 단지 주변 테라스 하우스 수준이며, 실사용 면적이 인근 같은 크기 아파트보다 넓다. 공용텃밭·바비큐장·물놀이 휴게시설 등도 갖춘다.
 
서울 잠실에서 차로 50분, 중앙선 용문역과 용문 시내도 3분 거리다.
 
문의 031-772-2905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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