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 착용 요구하자 버스에서 난동부린 남성 경찰에 체포

중앙일보 2020.10.15 21:34
버스에서 마스크 착용 요구를 받자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버스에 부착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문. 연합뉴스

버스에서 마스크 착용 요구를 받자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버스에 부착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문. 연합뉴스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버스 기사에게 가방을 집어 던지고 욕설을 하는 행패를 부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3일 주행 중인 버스에서 턱에 마스크를 걸친 남성 승객 A씨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기사에게 달려가 가방을 던지고 욕을 하며 행패를 부렸다. 이 남성은 승강장에서 버스에 오르기 전에도 버스 기사에게 마스크를 바르게 써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경찰은 주먹을 휘두르고 물건을 던지는 등 난동을 벌인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서대문 경찰서는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재물 손괴, 모욕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관련기사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