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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18~24일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비대면 개최

중앙일보 2020.10.14 08:00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는 멀리, 문화 예술로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선호 트렌드를 반영,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신개념 ‘온택트’ 축제로 선보인다.  
 
먼저 ‘영동대로 K-POP콘서트’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시작을 알린다. 강다니엘과 레드벨벳, 아스트로, 오마이걸, AB6IX 등 케이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단순히 비대면 공연을 시청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국내외 랜선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하나 되는 콘서트로 기획됐다. ‘영동대로 K-POP콘서트’는 축제 개막일인 10월 18일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과 ‘스브스 케이팝’ 유튜브 채널에서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이어 강남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미디어 아트 쇼인 ‘강남 사계’로 새로운 희망의 강남을 소개한다. 강남 코엑스 일대에서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하루 4회 총 16회에 걸쳐 미래 변화의 중심에 우뚝 선 강남의 내일을 사계절의 풍경 예술로 구성해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다시 희망, 함께 극복’하는 강남의 굳건한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미디어 쇼 ‘강남 사계’의 오프닝 세레머니는 10월 19일 오후 6시 40분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남 곳곳에서 강남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코엑스 아티움 등 31곳에서 관내 갤러리 및 박물관 19곳의 33점의 예술 작품을 영상으로 구현한 미디어 갤러리가 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인해 예술과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강남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을 통해 기존 강남페스티벌에 참여해오던 시민들은 물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강남의 문화와 K-Culture를 알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다양한 문화 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을 확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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