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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함남 검덕지구 태풍피해 복구현장 시찰

중앙일보 2020.10.14 06:3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검덕지구에 새로 건설하는 살림집 2300여 세대에 대하여 60% 계선을 돌파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라며 김 위원장이 건설에 참여한 인민군 군인들의 노력을 치하했다고 전했다.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검덕지구에 새로 건설하는 살림집 2300여 세대에 대하여 60% 계선을 돌파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라며 김 위원장이 건설에 참여한 인민군 군인들의 노력을 치하했다고 전했다. 뉴스1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북한의 대표 광물 생산지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 현장을 현지지도 했다”면서 김 위원장은 “건설장 전역이 격동적인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들썩이고 군인들의 투쟁기 세가 높다. 현장 정치사업을 박력 있게 잘하고 있다”고 만족을 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시찰에는 박정천 군 총참모장, 이일환 당 부위원장, 김용수 당 부장, 조용원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현송월 선전선동부 부부장, 김명식 해군사령관이 동행했다.
 
검덕지구는 올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친필 편지까지 공개하고 수도당원사단의 지원을 요청한 지역이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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