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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나는 라임 사건과 무관, 검찰과 출석 날짜 조율중"

중앙일보 2020.10.13 09:37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오종택 기자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오종택 기자

라임 사태와 관련해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은 13일 “검찰 측과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검찰 측에서 라임 사건으로 소명 요청을 해 가능한 날짜를 조율 중”이라며 “이를 계기로 사실관계가 명확히 정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라임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는 입장도 밝혔다.  
 
검찰은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 조사하는 등 정치권 인사들의 라임 사태 연루 의혹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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