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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국회소통관·레인에비뉴 대상

중앙일보 2020.10.12 17:46
 사회공공부문 대상  ‘ 국회소통관 ’

사회공공부문 대상 ‘ 국회소통관 ’

 민간부문 대상  ‘ 레인에비뉴 ’

민간부문 대상 ‘ 레인에비뉴 ’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상인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의 올해 대상 수상작에 ‘국회소통관(준공건축물부문 사회공공부문)’과 ‘레인에비뉴(민간부문)’가 선정됐다. ‘경북도청신도시 코오롱하늘채’는 공동주거부문, ‘구기동 125-1 공동주택’은 일반주거부문에서 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국회소통관, 레인에비뉴, 구기동 125-1 공동주택 설계자와 경북도청신도시 코오롱하늘채 시공자에게는 각각 대통령상이 주어진다.
 
국무총리상을 받는 본상에는 국립익산박물관, 연세대학교 법인본부, 라피아노 등 3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중림창고, 공항고등학교, 의정부 미술도서관, 노들섬, 다니엘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구협력관, 지평집, 은평 패시브 주택_야누스, 클리오 사옥, 세별 브루어리, 한향림 도자미술관, 갤러리아 광교, 서울 공릉동 행복주택, 화운원, 온도, 하대원 행복주택 등 16개 작품이 뽑혔다.  
 
신진건축사부문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에는 ‘공백_언터처블 하트’가 선정됐다.  
 
‘우리동네-여(與).이(異) 사회적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주제로 한 계획건축물부문은 ‘일상으로 스며든 병원’이 대상작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는다.  
 
우리나라 건축문화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자에게 수상하는 올해의 건축문화인상에는 ‘조성룡((주)건축사사무소 조성룡도시건축)’ 건축사가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는다.
 
준공건축물·신진건축사부문 최윤경(중앙대학교 교수) 심사위원장은 올해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하나하나의 건축물이 건축사, 건축주 그리고 시공자들의 진지하고 깊이 있는 노력과 협력의 과정을 얼마나 밀도 있게 보여주고 있는가에 맞추었다며, 우리 사회가 건축에 대한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태도를 가지기 시작했거나 또는 이미 상당한 수준의 상호이해에 이르렀음을 보여주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상작 전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상식은 11월 19일(목)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건축사회관에서 축소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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