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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 51.8%…5주 연속 긍정 앞섰다

중앙일보 2020.10.12 08:26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추이.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추이.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5주 연속 50%대를 기록하며 긍정 평가를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실시한 10월 1주차(5일~8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오른 44.8%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전주에 비해 다소 낮아지긴 했지만 5주 연속 50%대로 긍정평가와의 차이는 오차범위 밖인 7%를 유지했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1.1%포인트 오른 35.6%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3 %포인트 하락해 28.9%로 낮아지며 여당과 격차는 한 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이 밖에 국민의당은 6.2% 열린민주당 6.3%, 정의당은 5.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포인트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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