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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의 판교’에 공급되는 주상복합단지 740가구

중앙일보 2020.10.12 00:03 경제 5면 지면보기
별내자이 더 스타

별내자이 더 스타

GS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999번지 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조감도)에 들어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한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5개 동에 740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84㎡, 99㎡ 두 종류다. 지하 3층~지상 26층 높이의 주거용 오피스텔 192실도 함께 분양한다. 이후 영화관, 컨벤션센터, 주차전용 건물 등도 공급할 예정이다.
 

별내역서 청량리역까지 7정거장
99㎡ 일반공급 70%가 추첨제

별내신도시는 ‘강북의 판교’로 불릴 만큼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코스트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도 근거리에 있다. 별내자이 더 스타에 의류·식음료 등 대규모 판매시설까지 들어서면 생활과 쇼핑이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다. 또 아파트 인근에는 용암천 자전거길을 비롯해 별내중앙공원, 갈매천공원 등 녹지 공간도 많다.
 
교통도 편리하다. 별내역 경춘선을 이용하면 7호선 상봉역까지 4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앞으로 GTX-B노선이 개통되면 별내역에서 서울역까지 11분 안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승용차로는 구리(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를 통하면 서울과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청약은 서울을 비롯한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84㎡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25%, 전용 99㎡는 일반공급 물량의 70%가 추첨제로 진행돼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사람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재당첨 제한 등 별다른 청약 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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