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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게시물 하나로 2000만원…가장 돈 잘 버는 꼬마 10명

중앙일보 2020.10.10 14:35
인스타그램 게시물 하나로 최고 2000만원을 벌어들이는 ‘꼬마 인플루언서’들이 있어 화제다. 세계적인 ‘꼬마 인플루언서’ 톱10 중 9명은 미국인이었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동용품 판매업체 벨라 베이비(Bella Baby)는 자체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후원 계약, 수익 정보 등을 활용해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수익을 산정,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10명의 꼬마 인플루언서들을 뽑았다.
 
1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출신의 7살 여자아이 에버레이 로즈 라브란트로 51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귀여운 포즈의 사진과 춤추는 영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게시물 1개당 최고 1만6867달러(약 2000만원)를 벌어들였다.  
 
이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주로 부모가 운영하는데, 부모의 유명세 덕을 본 경우도 있었다.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4살짜리 아들 부머, DJ 칼리드의 아들 아사드(Asahd)도 톱10에 들었다.  
 
다음은 벨라 베이비가 추정한 세계 10대 ‘꼬마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수익.
 
▶1위: 에버레이 로즈 수터즈(Everleigh Rose Soutas)
=미국. 7세. 게시물당 1만119∼1만6867달러(1100만∼2000만원) 수익. 귀여운 포즈의 사진ㆍ춤추는 영상.
[사진 에버레이 로즈 수터즈 인스타그램]

[사진 에버레이 로즈 수터즈 인스타그램]

 
▶2위: 엘레 라이블리 맥브룸(Elle Lively McBroom)
=미국 4세. 게시물당 1만∼1만6666달러(1100만∼1850만원) 수익. 춤추는 영상과 일상.
[사진 엘레 라이블리 맥브룸 인스타그램]

[사진 엘레 라이블리 맥브룸 인스타그램]

 
▶3위: 스터퍼 쌍둥이(Emma and Mila Stauffer)
=미국. 5세. 게시물당 7081∼1만1803달러(800만∼1400만원) 수익. 귀여운 포즈와 일상.
[사진 스터퍼 패밀리 인스타그램]

[사진 스터퍼 패밀리 인스타그램]

 
▶4위: 타이툼과 오클리 피셔(Taytum and Oakley Fisher)
=미국. 4세. 게시물당 6213∼1만356달러(720만∼1200만원) 수익. 일상 생활ㆍ아동복 사진.
[사진 타이툼과 오클리 피셔 인스타그램]

[사진 타이툼과 오클리 피셔 인스타그램]

 
▶5위: 알라아 마리 맥브룸(Alaia Marie McBroom)
=미국. 1세. 게시물당 5612∼9353달러(650만∼1100만원) 수익. 2위에 올라있는 엘레 라이블리 맥브룸의 동생. 일상 사진 공유.
[사진 알라아 마리 맥브룸 인스타그램]

[사진 알라아 마리 맥브룸 인스타그램]

 
▶6위: 아바와 레아 클레멘츠(Ava and Leah Clements)
=미국. 9세 쌍둥이. 게시물당 3558∼5929달러(410만∼680만원) 수익. 패션모델로 활동
[사진 아바와 레아 클레멘츠 인스타그램]

[사진 아바와 레아 클레멘츠 인스타그램]

 
▶7위: 아사드 턱 칼리드(Asahd Tuck Khaled)
=미국. 3세. 게시물당 3435∼5727달러(390만∼656만원) 수익. 미국 유명 가수 DJ 칼리드의 아들. 일상 공유.
[사진 아사드 턱 칼리드 인스타그램]

[사진 아사드 턱 칼리드 인스타그램]

 
▶8위: 아바 매리 폴리(Ava Marie Foley)
=미국 7세. 게시물당 2404∼4006달러(270만∼461만원) 수익. 귀여운 포즈, 춤추는 영상.
[사진 아바 매리 폴리 인스타그램]

[사진 아바 매리 폴리 인스타그램]

 
▶9위: 코코 핑크 프린세스(Coco Pink Princess)
=일본. 9세. 게시물당 1880∼3133달러(210만∼350만원) 수익. 아동 패션 사진.  
[사진 코코 핑크 프린세스 인스타그램]

[사진 코코 핑크 프린세스 인스타그램]

 
▶10위: 부머 펠프스(Boomer Phelps)
=미국. 4세. 게시물당 1806∼3009달러(200만∼345만원) 수익. 수영 스타 펠프스의 아들. 일상 공유.
[사진 부머 펠프스 인스타그램]

[사진 부머 펠프스 인스타그램]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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