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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 인스타 성지 된 중국 '소금호수', 어떤가 봤더니

중앙일보 2020.10.08 15:28
코로나19 팬데믹이 가라앉은 중국에 다시 여행 붐이 일고 있다.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중국 국내 여행이 인기다.  
 
 
최근 주목받는 관광지 중 하나가 칭하이성 북서쪽 우란현 차카에 위치한 '차카염호'다. 올 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폐쇄됐던 이곳은 지난 4월 말 재개장해 꾸준히 중국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차카염호의 가장 큰 특징은 호수가 거울과도 같다는 것. 파란 하늘과 흰 구름, 심지어 멀리 있는 산까지 또렷이 비쳐 감탄을 자아낸다. "하늘의 거울"이란 별명이 붙었을 정도다.  
 
 
'차카'는 티베트어로 함수호(鹹水湖, 염분이 많아 물맛이 짠 호수)를 뜻한다. 차카염호는 중남미 국가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사막을 떠올리게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자료 제공 :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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