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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자료사진. [연합뉴스]

드론 자료사진. [연합뉴스]

한밤중 드론을 띄워 주민들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한 4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스빈다. 체포된 남성은 지난달 19일 자정부터 오전 3시 사이 부산 수영구 내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드론을 조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동영상 촬영 중 드론이 추락했고 소음에 놀란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판매 목적으로 동영상을 촬영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 중입니다.
 
드론으로 입주민들의 사생활을 불법 촬영한 이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드론을 저런 더러운 곳에 사용하라고 만들어진 게 아닌데 혐오스러운 짓거리하는 것들이 있네.” “일반인 성관계 불법 촬영하는 건데 웃으며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집안에서도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저런 사람들 정신 차리게 일벌백계해주길 바랍니다.” “과연 이런 일이 이번 한 번으로 끝일까요?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게 점점 더 무서워집니다.”
 
드론 사용에 대한 법적 규제가 보다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드론 띄우기 전에 사전 신고하고 드론 소유 전에 허가제로 하고 기존 보유자도 허가 신청해야 함.” “12kg 이상 드론만 신고한다고? 그 정도면 상업용 아닌가. 미국은 드론 무게 250g 이상만 되면 FAA 신고해야 하고 신고 안 하면 최대 3억 벌금에 3년 징역인데.” “모든 드론을 등록제로 하고 식별장치 부착을 의무화해라.”
 
한편에선 드론 추락에 대한 우려도 제기합니다. “떨어져서 밑에 사람이 안 다쳐 다행이지 인명사고라도 났으면 어쩔 뻔. 관리 강화가 시급하네.” “저런 몰카 범죄도 문제지만 저 드론이 떨어질 때 그 아래 사람이 있었다면 그게 더 큰 문제인 듯. 드론에 대한 규제 강화가 시급합니다.” e글중심이 네티즌의 다양한 생각을 모았습니다. 

 
* 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 커뮤니티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반말과 비속어가 있더라도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그대로 인용합니다.

 
* 어제의 e글중심 ▷ 의대 학장들 “제자들 국가고시 볼 수 있게” 호소에 “재시험은 특권”

#네이버
"언젠가 저 드론 때문에 큰 사고 일어날 것 같다. 저런 짓 함부로 못하도록 법을 강화해서 드론 사용에 더욱 제한을 둬야 한다."

ID 'kji6****'

#뽐뿌
"사생활 침해도 다양하게 변하네요."

ID '하루!' 

#다음
"그렇게 얘기 나왔는데 꼭 일 터지고 나서, 아니 일 터져도 안 하는 이유가 뭐냐?"

ID '곤' 

#클리앙
"안 걸렸단 거잖아요."

ID '천천히..' 

#다음
"드론 소유 전에 허가제로 하고 기존 보유자도 허가 신청해야 됨."

ID '대길'

#네이버
"찍을 생각을 했다는 게 놀랍네요. 저런 발상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감. 저런 놈들 때문에 오해받을까 봐 무서워서 드론도 못 사겠네요."

ID 'rain****' 


이소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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