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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AI 활용한 맞춤 학습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 교육 선도

중앙일보 2020.10.08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웅진씽크빅의 AI 교육이 학습효율을 올려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스마트올 AI학교수학’을 활용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의 AI 교육이 학습효율을 올려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스마트올 AI학교수학’을 활용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웅진씽크빅]

인공지능(AI) 교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새로운 교육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웅진씽크빅

학생 시험점수, 문제풀이 등 예측해

학습효율 평균적으로 10.5%p 향상

비대면 교육서비스 강화에도 주력

웅진씽크빅의 AI 교육이 학습효율을 10.5%p 올려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중지되며 학습 편차가 발생했던 상황에서 교육영역에서 인공지능의 효과가 검증된 셈이다.
 
김민기 카이스트 교수팀은 최근 논문을 통해 웅진씽크빅 AI 수학을 경험한 학생이 대조군보다 평균적으로 10.5%p 향상된 정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서울과 대전 초등학생 2220명과 방문학습 교사 234명을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선행 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인공지능 데이터를 참고해 학습지 교사가 직접 개별 학생을 지도할 경우에는 정답률이 15.7%p 향상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AI 학습의 효과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수치로 확인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인공지능이 학습효율을 높여줄 수 있게 된 것은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시험점수 ▶문제풀이 습관 ▶어려워하는 문제 등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웅진씽크빅은 해당 기술에 대한 15건의 에듀테크 특허를 이미 취득한 상태다.
 
AI 교육이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학습효율뿐만 아니라 학습 편차도 크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질의 교육에서 열외가 된 학생도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보다 손쉽게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AI 선생님이 과외 선생님처럼 족집게 문제를 제시해주며, ‘틀렸지만 침착하게 천천히 풀면 된다, 찍어서 맞춘 문제니 다시 풀어라,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개념을 복습해라’ 등 부족한 부분을 집어 주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 편차 문제가 대두되며, AI 교육기술의 활용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수학 학습을 도입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도 오는 2022년 3월까지 개발해 전국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도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편차 해결을 위해 AI 교육 서비스를 전국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AI 교육을 활용해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 편차를 해결하고 초등교사의 수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초등학교에 배포된 ‘스마트올AI학교수학’을 활용하면 선생님이 학생의 학습 현황을 실시간으로 자동 고지받을 수 있다.
 
원격수업을 진행하더라도 개개인의 진도와 성취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선생님에게는 학생의 학습 진도와 수준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관리용 LMS(학습관리시스템)를 제공한다. AI가 오답 유형별로 분석한 학생별 오답 노트도 제공해 편리한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웅진씽크빅은 코로나19 시대에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서비스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개학 연기 등에 따른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덜고자 ‘스마트올TV’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초등 전 과목 학습 콘텐트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스마트올TV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3월부터 총 1893개의 교육 콘텐트를 공개했고, 누적 조회 수는 2157만 건에 달한다. 유료 백과사전 플랫폼 ‘웅진스마트올백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무료로 공개했다.
 
웅진씽크빅은 현재 46만 스마트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AI 교육 특허 7건을 비롯해 모두 15건의 에듀테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교육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에듀테크기업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e러닝 세계화 프로젝트인 ‘리드(LEAD) 이노베이션 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그린스마트스쿨’ 추진에 발맞춰 교육업계 리더로서 미래 교육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며 “웅진씽크빅은 매년 25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으로 부상하는 AI 교육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해 업계 최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웅진씽크빅은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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