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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법 대방출…‘TIGER ETF 유튜브 영상 공모전’ 열린다

중앙일보 2020.10.07 11:00
동학개미로 대표되는 ‘주식투자 열풍’ 중심에 상장지수펀드(ETF)가 있다. 간편하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ETF가 대표 재테크 상품으로 부상함에 따라 중앙일보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바른 ETF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제1회 TIGER ETF 유튜브스타’를 개최한다. 업계 최초 ETF 유튜브 영상 공모전인 만큼 상금도 푸짐하다. 총상금은 5000만원이다. 참가자격 조건이 있는 ‘프로페셔널 부문’의 대상 상금은 1000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한 ‘비기너 부문’ 대상은 500만원이다. 여기에 더해 수상 유튜버들엔 TIGER ETF와 브랜디드 콘텐트를 제작할 수 있는 특전을 준다. 
 
ETF 유튜브스타 공모전에 응모하세요

ETF 유튜브스타 공모전에 응모하세요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은 “최근 주식과 ETF 투자 열풍이 일면서 관련 콘텐트를 다루는 유튜버 영향력이 급증하고 있다”며 “경제·경영·재테크 같은 전문 콘텐트 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이 같은 현상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TIGER ETF 유튜브스타가 우수한 유튜버들의 등용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①한국판 뉴딜,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등 혁신 성장 산업도 ETF로 ②ETF로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하기 ③개인연금·퇴직연금도 ETF로 ④ETF를 활용한 슬기로운 언택트 투자 등 4가지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유 주제를 택하거나 TIGER ETF 핵심 상품을 소개하는 영상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https://tigeretf-youtube-star.com/INTRO)
 

ETF 통한 장기투자 문화 만들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기형적으로 편중된 국내 ETF 투자 문화를 바로잡고자 장기투자에 적합한 ETF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인 미국 ETF 운용사 글로벌X(Global X)를 통해서도 다양한 혁신적인 신성장 테마 ETF를 글로벌 투자자들에 공급한다. 
 
7일에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대표하는 TIGER KRX BBIG K-뉴딜 ETF 시리즈를 출시했다. 향후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산업의 대표 종목들로 구성된 ETF다. BBIG 개별 산업 대표주로 구성된 하위 ETF 4종도 같이 출시됐다.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에 장기 투자하길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ETF 시장에는 총 452개 상품이 상장돼 있다. TIGER ETF는 업계 최다인 128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ETF 비즈니스를 강화해 7월말 기준 미국·캐나다·호주·홍콩 등 9개국에 380여개 ETF를 공급, 운용규모는 50조원이 넘는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전세계 ETF 운용사 중 미래에셋은 순자산 규모 16위를 기록 중이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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