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육대, 개교 114주년 기념예배…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온라인 생중계

중앙일보 2020.10.05 16:32

삼육대는 5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개교 114주년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일목 총장과 각부처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모든 교수, 직원들이 연구실과 사무실 등에서 시청했다.
 
김현희 대학원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김원곤 교목처장의 기념설교,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외 표창 시상과 함께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장기근속자에 대한 근속패도 수여됐다.  
 
이준태 총무인사팀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간호학과 김일옥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 물리치료학과 이병희 교수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교수지원팀 김광철 과장 등 22명은 20년 근속, 유아교육과 신지연 교수 등 5명은 10년 근속패를 받았다.  
 
김일목 총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개교 114주년을 맞이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각자의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해 주신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결과 희생의 정신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힘 있게 성취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개교한 의명학교를 모체로, 지난 114년간 숭고한 기독교 신앙과 창의적이고 실제적인 전문 지식을 겸비한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해 왔다. 최근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II) 등 대형 국고 사업에 참여하며,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