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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의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 숭실대, AI비전선포식 개최

중앙일보 2020.10.05 10:40

숭실대가 개교123주년인 10월 7일, AI선도대학의 기반을 단단히 할 ‘AI비전선포식’을 오전11시 유튜브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국내외 최고의 AI전문가들의 강연 오전 11시부터 유튜브로 생중계

2020년 교육부 주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차 산업혁명 분야 대응 역량을 입증한 숭실대학교는 ‘숭실의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AI융합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으로 특성화하기 위해 AI비전선포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UCLA 데니스 홍 교수, SK텔레콤 김윤 CTO, NHN 박근한 센터장,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오병준 대표 등 국내·외에서 AI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국내외 최고의 AI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주제강연, AI세미나, AI기업 MOU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모든 순서는 숭실대학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교 123주년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9시 30분에 행사의 막이 오른다.  
 
11시부터 시작되는 1부는 AI 분야 최고 대학으로 특성화하기 위한 황준성 총장의 AI비전 선포로 시작한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 이수진 의원, 양경숙 의원의 축사가 있으며 ‘다가올 로봇과 인공지능 시대를 맞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데니스홍의 강연이 이어진다.  
 
2부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기업의 AI인재 수요에 따른 대학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연구, 기업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로 구성되어있다. 숭실대와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MOU(업무협약)를 시작으로 ‘AI시대 기업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김윤CTO의 강연이 이어진다.  
 
숭실대는 AI 명문 대학으로 우뚝 서기 위해 내년까지 모든 학과에 융합 전공을 개설하고, 모든 단과대학에 AI 융합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AI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AI STAR 대학으로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뤄낼 계획이다.
 
한편, 이날 AI비전선포식은 숭실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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