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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포츠의학접근성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중앙일보 2020.10.05 10:39

국내 스포츠의학의 장벽을 낮추고자 접근성을 연구하는 대한스포츠의학접근성연구회가 지난 25일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본 연구회를 창설한 (주)앰비션핑크의 김초롱 대표는 이전에 본인이 느꼈던 스포츠의학에의 심리적인장벽 때문에 본 연구회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핀수영 선수로서 제대로 된 트레이닝에 목말라있던 그는 2019년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에 선수트레이닝 전공으로 입학하여 홍정기 대학원장의 가르침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일반인의 관점에서 스포츠의학을 바라볼 수 있었고 스포츠의학에서 소외되어 있는 계층 간 괴리감에 아쉬움을 느끼다가 해당 연구회를 출범하게 됐다.  
 
김초롱 대표는 “지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보급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반인들과 취약계층이 스포츠의학에 갖고 있는 심리적인 거리감을 좁혀주고 싶다. 연구회의 일차적인 목적은 배워서 남주는 봉사와 사회공헌이지만 스포츠의학의 접근성을 높이고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스포츠의학의 시장파이를 키워 이 필드의 종사자분들께도 베네핏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연구회의 설립취지에 감동하여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스타트업 창업보육센터장 김일형 교수와 동대학 창업지원단장 정지형 교수가 연구회의 창립회원으로 가입하여 힘을 실어주었다. 그 외 창립 회원들로는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스타트업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인 (주)피토제닉스의 김용규 대표, (주)월드헬스케어의 배태극 대표, 세븐트리주식회사의 임현진 대표와 성남산업진흥원 킨스19 정글온 입주기업인 (주)니즈의 박상호 대표, 안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주)프로키언의 이재윤 대표 등 스타트업 대표들이 주를 이루었다.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의 동문으로는 석사 2기 장태식, 강호준, 김수현과 석사 3기 안홍준, 이종환 등이 있다. 그 밖에 동대학 동문이며 서초동에서 짐홀릭이라는 PT샵을 운영하며 시니어 운동 보급에 힘쓰고 있는 이금호 대표와 모비스 애프니어 한국 총판 더코 다이브히어의 송덕호 사장, 광동기술사범대학교 무용 겸임교수 김동효, 그리고 건국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하고 (주)앰비션핑크에 합류한 심유진 주임이 뜻을 함께 하였다.
 
25일 열린 연구회의 창립총회에는 짐홀릭의 이금호대표, (주)니즈의 박상호대표, 더코 다이브히어의 송덕호 사장과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의 장태식, 안홍준, 그리고 (주)앰비션핑크의 김초롱대표와 심유진 주임이 참가하였으며 연구회의 모토는 창설자인 김초롱 대표의 롤모델인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 평생 기치로 내걸어온 ‘박애, 봉사, 애국’으로 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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