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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 로보틱스 코리아,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와 로보틱스 교육 MOU 체결

중앙일보 2020.09.29 11:50
미국 최대 교육용 로봇 브랜드인 벡스 로보틱스(VEX Robotics) 공식 총판이자 이벤트 파트너인 ㈜이스트 진 인터내셔널/벡스 로보틱스 코리아(대표: 최동진)와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Dwight School Seoul, 교장: Kevin Skeoch)가 로보틱스 교육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진 인터내셔널(이하, EJI)은 2018년부터 국내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로보틱스를 활용한 국내 창의융합 교육 환경 저변 확대를 위해 STEAM 교보재 무상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는 EJI 교육 지원 사업 2차 선정 학교 중 하나로 초ㆍ중학생용 VEX IQ와 중ㆍ고등학생용 VEX V5를 도입해 클럽 활동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수업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VEX IQ와 V5 경기 팀도 구성해 로보틱스 캠프 및 이벤트, 국내외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STEAM 학습에 대한 높은 이해도는 물론 벡스 로보틱스 대회에서도 매해 높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로봇 대회로 기네스에 2회 기록된 바 있는 벡스 로보틱스 월드 챔피언십(VEX Robotics World Championship)에 한국 국가 대표로 참가해 디비전 2위 및 코스튬 콘테스트 부문에서도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020년 2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V5 내셔널 챔피언십 스킬스 챌린지에서는 1위(최영주, 한정우, 권성준)를 기록해 로보틱스 실력 뿐만 아니라 창의력 부분에서도 인정받은 바 있다.
 
EJI의 교육 지원 사업을 알게 된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의 최영주 학생은 로보틱스 팀원들과 함께 신청, 로보틱스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적극적으로 어필함으로써 교육 지원 학교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EJI 최동진 대표는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와의 MOU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캠프, 대회 등도 기획 예정”이라며 “글로벌 대표 교육용 로봇인 벡스 로보틱스의 13년 이상 이어온 교육 커리큘럼과 로봇 대회가 국내 창의융합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교육 지원과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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