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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수재의연금 1억 기부, 마스크 후원어려운 이웃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중앙일보 2020.09.29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한국거래소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10일 1사1촌 결연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나룻배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사진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10일 1사1촌 결연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나룻배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사진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및 집중호우로 어려움에 빠진 이웃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3일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등 구호물품 제공과 재난지역 시설 복구에 쓰인다.
 
한국거래소는 초복이었던 지난 7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부산 남구의 취약계층 노인 및 장애인에게 삼계탕을 배달했다. 앞서 7월 10일엔 1사1촌 농촌 결연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나룻배마을을 방문, 호박 따기 등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마을에서 생산한 쌀(20kg) 105포를 구매해서 한 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후원했다. 한국거래소는 2008년 11월 나룻배마을과 결연을 한 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 왔다. 마을회관 혈압기 기증, CCTV 설치 등 주민 편의시설 지원과 마을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도농상생의 협력관계를 유지했다.
 
한국거래소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월 6일 지역아동센터 및 한 부모 가정 등의 취약계층 아동 1450명에게 마스크 3만 장과 손세정제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3월 3일 증권시장 개소 기념일에 부산 대저지역 토마토 구매 후 증권 유공자 기념품 전달 ▶3월 4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탁 ▶3월 26일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 동참 ▶4월 3일 전국 한부모 가정 아동 100명에게 온라인 수업 위한 PC 100대 후원 ▶4월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 맞아 부산지역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6월 8일 전국 취약계층 중·고생 206명에게 온라인 수업  위한 노트북 지원 ▶6월 29일 살균수 제조기 2대 서울·부산 사회복지관에 후원 등 지속해서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각계의 크고 작은 노력이 모여 이러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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