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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 금융업계 최초 4년 연속

중앙일보 2020.09.29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4면 지면보기
DB손해보험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상 3개, 은상 1개로 금융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상 3개, 은상 1개로 금융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대구 EXCO에 열린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상 3개, 은상 1개를 수상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사무간접 ▶서비스 ▶창의개선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 등 4개 분야에 참가해 금융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현장의 품질혁신과 개선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사업현장에서 기업별로 직원이 혁신 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활동을 말한다. 올해는 전국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304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발표는 생략하고 서면심사로 평가가 진행됐다.
 
사무간접 분야에 출전한 ‘SmarT-UBI 품질분임조’는 빅데이터와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보험 설계 시에 차대번호만 알면 차량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프로세스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지난해 이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부속품 입력프로세스까지 자동화하는개선 활동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금상을 받았다.
 
서비스 분야의 ‘긴출접수셀프업 분임조’는 고객의 긴급출동 요청을 빠르게 응대하기 위해 개발된  ARS 자동 접수시스템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고객경험데이터 기반의 업무프로세스를 신설했다. 개발한 시스템이 고객 만족도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받았다.
 
창의개선 분야의 ‘표준합의혁신팀’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험금 관리체계를 정교화 하는 개선성과를 거둬 금상을 받았다.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에서 은상을 받은 ‘DB 챌린지팀’은 교통과 환경 분야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셜벤처를 공모했다.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손해보험의 품질분임조는 창의·자율·혁신이라는 모토 아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원팀’이라는 명칭으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34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김정남 부회장 취임 이후 전사적인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한 결과, ▶2015년 금융업계 최초 국가품질 대상 수상 ▶2016년 보험업계 최초 국가품질명장 배출 ▶2017년 보험업계 최초 품질분임조 금상 수상 ▶올해 품질분임조 전국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를 수상하는 등 금융서비스 분야 품질경영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지속해서 내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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