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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업계 최단기간 내 순자산 2조원 돌파변액보험 MVP펀드 누적 수익률 52.5%

중앙일보 2020.09.29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변액보험 MVP펀드는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하며 저금리 시대 수익률 확보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는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하며 저금리 시대 수익률 확보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가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의 원조인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는 업계 최초의 일임형 변액보험 펀드로 꼽힌다. 지난 1일, 업계 최단기간 내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하고, 누적 수익률 52.5%의 성과를 올리면서 저금리 시대 안정적 장기 수익률 확보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4월에 출시된 MVP펀드는 고객을 대신해 업계 최초로 보험사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전략 수립부터 운용까지 모든 자산운용을 직접 관리하는 일임형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변액보험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식형·채권형·혼합형 또는 투자처를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수익이 높아진다. 주가 하락이 예상되면 주식 투입 비중이 낮은 펀드나 채권형 펀드로 변경하고, 주가 상승이 예상되면 주식 투입 비중을 높이는 등 유연한 자산배분 전략이 필요하다.
 
변액보험의 문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이다. 개인투자자가 일일이 분석해 시기별로 수익이 날 수 있는 투자처로 갈아타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실제 국내 변액보험의 펀드 변경률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MVP펀드는 이처럼 계약자가 알아서 선택하는 소극적 운용에서 벗어나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분기별로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하며 변액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다. MVP의 안착 이후 업계에서는 자산배분형 펀드 출시가 잇따랐다. MVP펀드 선전에 힘입어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전문회사의 명성에 맞는 탁월한 성과로 변액보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지난달 말 기준 변액보험 3·5년 총자산 수익률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안정된 영업 기반을 바탕으로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220억원을 거두며 상반기 국내 변액보험 시장 점유율 48%의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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