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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고객의 투자 목표, 니즈 파악 통해 맞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안 제공

중앙일보 2020.09.29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가 영업점 PB와 고객에게 여러 단계를 거쳐 완성한 포트폴리오를 자문해주는 상품이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됐다. [사진 NH투자증권]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가 영업점 PB와 고객에게 여러 단계를 거쳐 완성한 포트폴리오를 자문해주는 상품이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됐다. [사진 NH투자증권]

자산별로 위험과 수익률이 다르다. 통계로 실증된다. 투자 전문가들이 위험을 고려해 금융상품의 종류와 국가·통화별로 자산을 나눠 투자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가 영업점 PB와 고객에게 포트폴리오를 자문해주는 상품이다. 처음 가입하면 PB의 상담 및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 진단 설문지’를 통해 고객의 투자 목표와 니즈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다음 작성된 투자 성향과 투자 기간 등을 바탕으로 계량화된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선정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이를 반영해 처음으로 PB와 고객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다음 달부터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안’을 매월 제공한다.
 
꾸준히 변경된 투자자문서(포트폴리오)를 받게 돼 시장 상황에 따른 오차를 줄일 수 있다. 고객 자산을 운용·관리하는 PB는 투자자문서 및 시장 상황, 고객의 의견 등을 참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매월 리밸런싱하게 된다.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의 포트폴리오에 편입될 수 있는 투자자산군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펀드, ELS·DLS, 국내외 ETF, 국내채권(장내채권), 해외채권 등이다. 특히 자산관리전략부는 자산군에 대한 리밸런싱 제안뿐 아니라 펀드, 한·미 ETF 등 최종 상품군까지 추천해 고객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상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자산관리전략부는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상장된 약 2만1000개의 펀드, 국내외 상장된 약 2500개의 모든 ETF에 대한 분류 및 상품 스코어링을 지속해서 실시하며, 과거 누적수익률, 샤프지수, 벤치마크와의 괴리율 등을 계산해 우수한 펀드와 ETF를 선별해 제시하고 있다.
 
QV모델 포트폴리오는 KOSPI 지수와 비교해 누적 기준으로 높은 위험조정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QV ISA 일임형 상품은 지난 6월 말 기준 평균 누적 수익률 17.86%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 김종설 부장은 “고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투자자문 및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고객의 자산가치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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