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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施善集中 ] 여수 밤바다~ 크루즈 낭만여행다양한 이벤트, 안전 방역도 집중

중앙일보 2020.09.25 00:05 4면
롯데관광이 국적선사의 선박을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나 여수까지 항해하며 낭만을 즐기는 연안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사진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국적선사의 선박을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나 여수까지 항해하며 낭만을 즐기는 연안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사진 롯데관광]

국적 선사를 이용해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나 여수를 항해하는 낭만여행이 시작된다. 롯데관광은 국내 연안을 둘러보는 일정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첫날 부산항을 출발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선상에서 즐긴다. 아름다운 일몰도 감상할 수 있다.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갑판에서 불꽃놀이를 즐긴다.
 

롯데관광

둘째 날 아침에 눈을 뜨면 여수에 도착해 있다. 여수터미널에서 하선하면 여수를 소개해줄 낭만버스가 준비돼 있다. 낭만버스를 타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오동도, 임진왜란의 유물을 전시해 놓은 임란유물전시관, 선덕여왕 시절 원효대사가 창건한 향일암 등 여수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다.
 
식도락 또한 중요한 관광 포인트다. 점심때가 되면 여수 맛집이 몰려 있는 ‘좌수영음식특화거리’에서 자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간을 준다. 관광이 끝나고 선내로 복귀해 휴식을 취할 수도 있지만 여수 밤바다 또는 여수 낭만포차에서 개별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크루즈 싱어’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여행 참여 고객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EDM 댄스파티, 선상 마술 및 댄스 공연 등 즐거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롯데관광은 고객을 위한 안전 방역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9가지 규칙을 정해 준비하고 있다. 전체 탑승 정원의 약 50%만 탑승해 거리 두기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 출발 이틀 전 전 고객 대상 비대면 질의응답을 통해 출발 전 문제 발생을 방지한다. 탑승 전 발열 체크 후 탑승 제한은 기본지침이다. 선박 출입구에 자동 소독기를 설치한다. 식당 운영도 약 50%만 탑승한 승객을 2부로 나눠 띄어 앉기를 준수하고 가림막을 설치한다. 전 객실에 손 소독제를 제공하며 선내 곳곳에 자동 손 소독제를 설치했다.  여수 관광 시에도 2석당 1인씩 좌석을 배정한다. 한 달 내 해외에서 입국한 경우에는 탑승이 제한된다.
 
여행 일정은 금·토·일 연휴인 12월 25일, 1월 1일 2회 운영한다. 2박3일 일정이어서 시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본 객실 1인 49만8000원부터 최고급 스위트 객실 99만80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문의는 02-2075-3400. 롯데관광 홈페이지 상품 보기(www.lottetour.com/promotion/1594).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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