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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leisure] 새로워진 ‘스테블리티 프레임’컨트롤·타구감·타구음도 좋아져

중앙일보 2020.09.25 00:05 Week& 2면 지면보기
‘JPX921 투어 아이언’은 스테블리티 프레임이 적용돼 컨트롤 성능이 개선됐다. [사진 한국미즈노]

‘JPX921 투어 아이언’은 스테블리티 프레임이 적용돼 컨트롤 성능이 개선됐다.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가 2021년 신제품 ‘JPX921 투어 아이언’을 다음 달 출시한다. ‘JPX921 시리즈’는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유럽 등지의 글로벌 골퍼의 사랑을 받아온 ‘JPX919 시리즈’의 후속 제품이다.
 

한국미즈노

‘JPX시리즈’ 중 ‘JPX투어 아이언’은 PGA투어의 선수·스태프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다. 2017·2018년 US 오픈, 2018·2019년 USPGA 투어 챔피언이 선택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장점으로 평가받았던 설계와 헤드 형상을 유지 및 강화했다.
 
‘JPX921 투어 아이언’을 포함한 ‘JPX921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워진 ‘스테블리티 프레임(Stability Frame)’에 있다. 이 프레임의 개발 및 적용으로 컨트롤 성능, 타구감, 타구음이 크게 개선됐다. 또 토우 측의 무게를 줄이고 유효 타구 면에 중량을 배분함으로써 헤드의 중심거리를 짧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헤드의 조작성능을 높일 뿐 아니라 미스샷에서도 뛰어난 관용성 및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헤드의 솔 폭 변화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롱 아이언은 상급자의 플레이에 적합하도록 높은 발사각을 구현할 수 있게 솔 폭을 기존 모델보다 넓혔다. 숏 아이언은 솔 폭을 좁게 해 잔디에서 솔이 쉽게 빠져나가도록 했다. 스위트 스폿의 높이 역시 기존 제품보다 낮게 구현, 보다 쉽게 볼을 띄울 수 있게 한다.
 
타구감 및 타구음도 좋아졌다. 헤드에 탄소와 불순물 함유량이 0.3% 이하인 순수 연철 ‘1025E’를 적용, 최상의 타구감을 제공한다. 또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armonic Impact Technology)’ 기술로 고주파 영역의 음압을 낮춤으로써 깊고 맑은 타구음을 만든다.
 
한편 한국미즈노는 비대면으로 맞춤형 레슨을 제공하는 ‘미즈노 골프 랜선 상담소 - 골프의 참견 캠페인’을 진행한다. 11월 18일까지 본인의 스윙 영상과 고민을 미즈노 공식 인스타그램의 DM이나 페이스북 메시지로 보내면 응모가 된다. 이 중 18건의 사연을 선정, 미즈노 소속의 투어 프로가 1대1 맞춤형 레슨을 영상으로 제공한다. 선정된 사연과 레슨 영상은 총 9편으로 제작, 연말까지 한국미즈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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