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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施善集中 ] 한마음 걷기 캠페인, 김장나눔 … 다양한 상생활동으로 국민 응원

중앙일보 2020.09.25 00:05 1면
‘정관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정관장 사회봉사단’ 소속 임직원이 참여해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대전·부여·원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진 KGC인삼공사]

‘정관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정관장 사회봉사단’ 소속 임직원이 참여해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대전·부여·원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진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다양한 상생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코로나 극복 위한 홍삼 제품 기부

자발적 참여 사회공헌사업 활발

농가 소득 증진, 영농 안정성 기여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정관장 한마음 걷기 캠페인’을 열어 10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방역 일선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에게 전달했다. ‘정관장 한마음 걷기 캠페인’은 ‘정관장 케어나우’ 앱을 통해 지난달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진행했다. 이 기간에 약 1만여 명이 참가하고 전체 합산 5억7000여 걸음을 기부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기부는 캠페인 참가자의 총 걸음 수가 5억 보 이상일 경우 10억원 상당의 홍삼을 의료진에 전달하는 것으로 기획했다. 전국 59개 병원과 보건소에서 코로나19로 근무 중인 의료진·관계자 4500여 명에게 홍삼정 에브리타임, 화애락 이너제틱 등 정관장 홍삼제품을 전달했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 효과가 있어 증정된 정관장 홍삼 제품은 현장의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됐다.
 
코로나19가 국내에서 처음 확산 세를 보이던 지난 3월에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총 10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전달했다. 국가 재난 상황에 따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조치로 당시 전달된 홍삼도 의료진 및 관계자의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KGC인삼공사는 코로나19와 별개로 매년 취약 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홍삼 제품을 기부해왔다. 올해도 지난 4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7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외에도 KGC인삼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도 활발하다. 원주·부여·서울·대전 등 전국의 각 사업 지역에서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정관장 사회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직원의 봉사 활동을 위해 유급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봉사 활동에 필요한 활동비도 지원한다.
 
사내 인트라넷에서는 ‘정관장 펀드 기부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직원이 사회복지기관의 사연을 보고 정기 결연을 신청할 수 있다.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직접 어려운 이웃을 소개할 수도 있다.
정관장 홍삼제품 기부식에 참석한 김호겸 KGC인삼공사 대외협력실장(왼쪽)과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정관장 홍삼제품 기부식에 참석한 김호겸 KGC인삼공사 대외협력실장(왼쪽)과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KGC인삼공사는 좀 더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1대1 매칭 그랜트 방식의 ‘정관장 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매칭 그랜트 방식이란 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만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사회공헌활동의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지역 이웃을 위한 ‘정관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도 전개하고 있다.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대표적으로 김장나눔 행사가 있다. 겨울철 지역 이웃들을 위해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는 ‘정관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정관장 사회봉사단’ 소속 임직원이 참여해 정관장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대전·부여·원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농가와 100%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원료 전량을 시장과 차별화된 안정적 가격으로 구매해 농가 소득 증진과 영농 안정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1조7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농가에 지급했으며 전국에 인삼 산지와 계약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04년 정관장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KGC인삼공사는 가맹점 사업자와 상생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KGC인삼공사는 자사 온라인몰인 ‘정몰’과 정관장 가맹점과의 연계를 통해 본사-가맹점 간 상생 프로그램인 ‘O4O(Online for offline)’를 구축했다. 가맹 상생 프로그램은 ‘정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가맹점으로 연계해 가맹점의 매출 증대,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 확보, 온라인 유통 시장 강화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대외협력실장은 “KGC인삼공사의 비전은 단순히 회사의 성장에만 있지 않다”면서 “기업과 고객, 우리 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건강해지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상생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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