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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류증 있는 외국인 오는 28일부터 입국 허가

중앙일보 2020.09.23 21:15
지난달 5일 서울 중구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에서 방문객들이 비자관련 업무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국은 이날부터 유학생, 근로자, 유효한 거류증 가진 한국인 대상으로 입국을 허가했다. 뉴스1

지난달 5일 서울 중구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에서 방문객들이 비자관련 업무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국은 이날부터 유학생, 근로자, 유효한 거류증 가진 한국인 대상으로 입국을 허가했다. 뉴스1

중국 외교부는 오는 28일부터 거류증이 있는 외국인은 별도의 비자 신청 없이 중국에 입국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지난 3월 28일 이후 거류증이 만료된 사람의 경우 중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입국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역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28일부터 모든 외국인에 대해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해왔다.
 
다만 중국 정부는 지난달 5일부터 한국인 유학생·근로자·거류증 소지자들에 한해 비행기 탑승 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경우 신규 비자 발급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입국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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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민 기자 suk.gyeong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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