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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나흘만에 다시 세자리···신규 110명·지역 99명

중앙일보 2020.09.23 09:34
23일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었다. 연합뉴스

23일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었다. 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10명 늘어 나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가 됐다.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10명 발생해 총 누적 환자가 2만321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는 지난 20일 82명을 기록한 뒤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이날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다. 신규 환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99명, 해외 유입은 11명이었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지역 발생은 서울 40명, 경기 28명, 인천 5명으로 수도권에서 73명이 나왔다. 다른 지역은 부산 6명, 대구 3명, 광주 2명, 울산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4명, 경북 6명이었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해외 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6명이 늘었고 지역 사회에서 5명이 나왔다. 유입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3명, 필리핀 1명, 카타르 1명, 카자흐스탄 1명, 방글라데시 1명, 인도네시아 1명, 터키 1명, 영국 1명, 미국 1명이었다.
 
이날까지 신규 격리 해제자는 209명으로 총 2만0650명이 격리 해제했고, 현재 2178명이 격리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39명이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388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의 치명률은 1.67%다.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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