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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특별한 노하우로 만든 소파, 원하는 자세에 맞춰 가장 편안하게 쉰다

중앙일보 2020.09.23 00:04 Week& 5면 지면보기
LA-Z-BOY는 트윈 모터 시스템으로 등받이와 다리받이를 별도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LA-Z-BOY]

LA-Z-BOY는 트윈 모터 시스템으로 등받이와 다리받이를 별도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LA-Z-BOY]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을 앉아 있어도 편안한 좋은 소파의 선택이 우선이다.
 

레이지보이(LA-Z-BOY)

소비자에게 편안함과 디자인 모두 만족시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이 바로 미국의 ‘LA-Z-BOY(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다. 리클라이너(RECLINER)는 많은 사람이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서 본 흔들의자로 기억할 것이다. LA-Z-BOY는 1926년 미국 미시간주 먼로 시에서 출발해 1987년 뉴욕 증시에 상장된 이래 연간 2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자랑하는 리클라이너 전문회사다. 타임지에서 20세기 100대 혁신 상품 중의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약 9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오로지 편안함만을 연구해온 LA-Z-BOY 제품의 명성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내 가구 부문 소비자 조사에서 소득별·연령별·지역별·브랜드별 선호도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LA-Z-BOY는 세계 특허와 특별한 노하우로 완성된다. 다리받이는 3단계, 등받이는 18단계로 조정되며, 최대 180도까지 눕힐 수 있으므로 원하는 각도에 맞춰 가장 편안한 자세로 쉴 수 있다. 특히 180도까지 누웠을 때는 다리가 심장보다 높이 올라가도록 설계해 피로를 더 쉽게 풀어준다.
 
전혀 다른 형태의 의자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다리받이를 내리면  흔들의자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올리면 고정이 된다. 등받이의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압력조절시스템을 채택했다. 사용자의 몸무게에 맞게 등받이의 압력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쉴 수 있다.
 
소파에 사용된 소재인 폴리우레탄 폼은 렉서스 자동차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함으로 최상의 탄성과 안락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LA-Z-BOY의 소비자 편의성은 운반까지도 고려했다. 등판과 발받이를 분리해 좁은 장소에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1인용만이 아니라 3인용 소파 역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모션소파로 불리는 3인용 소파는 좌·우 좌석이 180도까지 누울 수 있으며, 가운데 등받이를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LA-Z-BOY에 들어가는 모든 소재는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사용한다. 특히 반영구적인 견고한 스프링 시스템은 LA-Z-BOY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2010년에는 미국 척추교정협회(ACA)에서 LA-Z-BOY 리클라이너를 허리통증 완화 효과로 공식 추천 소파로 선정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파워 리클라이너는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만5000번의 시험 테스트를 거친 LA-Z-BOY 파워 리클라이너는 리모컨을 사용해 리클라이닝 기능을 작동할 수 있어 기존 수동제품보다 더욱 다양한 각도로 리클라이너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트윈 모터 시스템으로 등받이와 다리받이를 별도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체 리클라이닝이 작동하는 데 7초밖에 걸리지 않아 다른 회사 제품보다 2배 이상 작동시간을 단축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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