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스토리] 프리미엄 한우·굴비 … 품격 담은 선물로 감사의 마음 전하세요

중앙일보 2020.09.23 00:04 Week& 5면 지면보기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에 프레스티지와 프리미엄 선물세트, 지역 유명 특산물 세트, 친환경동물복지 선물세트 등 500여 개 품목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래 사진은 100세트 한정 판매하는 롯데백화점 엘넘버나인세트 6.5kg.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에 프레스티지와 프리미엄 선물세트, 지역 유명 특산물 세트, 친환경동물복지 선물세트 등 500여 개 품목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래 사진은 100세트 한정 판매하는 롯데백화점 엘넘버나인세트 6.5kg. [사진 롯데백화점]

100세트 한정 판매하는 롯데백화점 엘넘버나인세트 6.5kg. [사진 롯데백화점]

100세트 한정 판매하는 롯데백화점 엘넘버나인세트 6.5kg. [사진 롯데백화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명절선물 풍속도가 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추석에 귀향을 포기하고 ‘집콕’을 선택하며, 고향 방문을 대신해 선물을 보내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평소보다 한우 등 프리미엄 제품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29일까지 전 매장서 추석 선물 판매
횡성·대관령·울릉도·의성·충남 등
전국의 유명한 한우 선물세트 출시
프랑스 보르도 고품격 와인 준비도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전 점에서 엄선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 추석에는 ▶프레스티지(Prestige)와 프리미엄 선물세트 ▶지역 유명 특산물 세트 ▶친환경·동물복지 선물세트 등 500여 개 품목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특히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을 대신해 선물을 보내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프리미엄 선물세트 및 인기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물량을 20% 이상 확대했다.
 
품격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프레스티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한우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의 한우 세트인 ‘L-NO.9 세트(100세트 한정, 6.5kg)’를 170만원에, 귀한 참조기만을 엄선해 만든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황제(굴비 2.7kg)’를 200만원에 판매한다.
 
또 세계 와인 중심 프랑스 보르도에서 1등급으로 분류되며 5대 샤또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와인으로 구성한 ‘KS 1994년 올드 빈티지 그랑크뤼 세트(2세트 한정, 3병)’를 700만원에 내놓았다. 여기에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땅속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프리미엄 생트러플(송로버섯) 세트(120g)’를 55만원에 판매한다.
 
전국 각지의 유명한 한우 선물 세트도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국적으로 자리매김한 명품 한우 횡성 한우로 ‘횡성한우 특선(2.0kg)’을 56만8000원, ‘횡성한우 엄선 2호(2.0kg)’를 39만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횡성한우는 넓은 목초지에서 자라서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대관령 한우는 강원도 평창·영월·정선 등 해발 700m에 자리한 최적의 사육지에서 사육한 청정 한우로서 등심·살치살·양지·사태·불고기로 구성된 ‘대관령한우 엄선 1호(3.0kg)’가  62만원, ‘엄선  2호(2.0kg)’는 39만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되는 울릉도 칡소도 2010년 이래 명절 선물로 전량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상품이다. 울릉도 칡소는 울릉에서 자생하는 약초와 해양심층수를 먹여 키운 전통한우로서 동요 얼룩송아지에 등장하는 소가 바로 칡소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는 등심·불고기 등으로 구성된 칡소 특선세트(2.4kg)를 45만원(200세트)에 판매한다. 칡소는 한정된 사육두수와 보존을 위해 매년 명절에만 한정된 양만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의성마늘이 첨가된 특수사료를 먹고 건강하게 키운 ‘의성마늘소’, 충남 ‘토바우한우’, 충북 ‘청풍명월한우’, 경기도 대표 프리미엄 ‘안성맞춤한우’ 등 20만~70만원 가격대 선물을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쾌적한 사육 환경을 갖춘 농장에서 길러 국가 인증을 받은 ‘친환경·동물복지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적으로는 ‘친환경 화식한우세트(2.0kg)’를 32만원에, ‘동물복지 돈육 세트(2.4kg)’를 9만8000원에 판매한다. 화식한우는 볏짚과 쌀겨 등을 끓여 만든 전통 방식의 화식사료를 먹고 자란 한우로 경남 산청에서 자연 순환 농법으로 키운 산청 유기농 한우를 활용한다. 프리미엄 화식한우로 안심 샤토브리앙 세트(1.6kg, 48만원)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거나 직접 만나 인사하기가 어려워졌다”며 “마음을 담은 선물로 감사와 안부 인사를 대신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