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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지역사회 감염 이어져…대구는 신규 확진 0명

중앙일보 2020.09.22 09:53
21일 대전 서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1일 대전 서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경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포항에서 3명, 경주에서 1명이다.
 

포항 3명·경주 1명 추가 확진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74명(자체 집계)으로 파악됐다. 전날보다 4명이 늘었다.
 
 포항에서 확인된 50대 확진자는 아직까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고 또 다른 50대 확진자는 포항 세명기독병원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포항 세명기독병원은 최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한때 8층을 코호트 격리(동일집단격리)했었다. 포항 40대 확진자는 포항 70번 환자와 접촉한 사례로 파악됐다.
 
 경주에서 나온 50대 확진자는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주 83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에도 지역감염 환자는 없고 해외유입 사례만 1건이 확인됐다. 대구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25명이다.
 
대구=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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