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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딥체인지’ 통해 신뢰 받는 기업가치 구축

중앙일보 2020.09.22 00:07 2면
SK그룹은 재무성과 중심의 성장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일하는 문화 혁신, 사회적 가치 제고 등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까지 얻는 기업가치 성장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 사진은 SKT의 화상 면접 모습. [사진 SK그룹]

SK그룹은 재무성과 중심의 성장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일하는 문화 혁신, 사회적 가치 제고 등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까지 얻는 기업가치 성장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 사진은 SKT의 화상 면접 모습. [사진 SK그룹]

SK그룹은 혁신을 거듭하며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SK그룹이 추진하는 혁신은 ▶내재 역량의 혁신 ▶일하는 방식의 혁신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등이다.
 

SK그룹

특히 최태원 회장은 포럼을 통해 “산업기술·경영환경·고객취향은 물론 지정학적 변화 등 메가트렌드를 따라잡지 않으면 결코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혁신)를 할 수 없다”며 내재 역량의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천포럼 2020’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 관련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역할과 변화 방향을 논의하면서 SK의 미래성장을 모색했다.
 
앞으로 SK그룹은 재무성과 중심의 성장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일하는 문화 혁신, 사회적 가치 제고 등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까지 얻는 기업가치 성장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
 
지난 6월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0 확대경영회의’에서 최 회장은 “우리가 키워가야 할 기업가치는 지속가능성·ESG·고객신뢰와 같은 사회적 가치, 지적재산권, 일하는 문화와 같은 유·무형자산을 모두 포괄하는 토털밸류(Total Value)”라고 정의하고 “각 사 CEO들은 이 같은 기업가치 구성 요소를 활용해 시장·투자자·고객 등과 소통하고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자신만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그룹은 반도체·소재 분야에서는 지속적인 기술·설비 투자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너지·화학 분야에서는 친환경을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기업가치를 혁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정보·통신 분야에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4차산업의 핵심기술에 대한 테크 리더십 확보와 글로벌 선두기업과 기술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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