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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차별화된 OLED 제품 확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앙일보 2020.09.22 00:06 7면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열린 CES 2020에서는 OLED 제품이 적용된 차원이 다른 항공기 공간을 선보였다. [사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열린 CES 2020에서는 OLED 제품이 적용된 차원이 다른 항공기 공간을 선보였다. [사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선정,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7월 유리 원판 기준 월 6만 장 규모의 중국 광저우 OLED 패널공장이 양산에 돌입함에 따라 기존 경기도 파주에서 생산 중인 월 7만 장 규모의 양산 능력에 더해 월 13만 장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강점을 극대화한 혁신적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TV용 제품 라인업을 기존 4K 해상도에서 8K까지 확대하고, 패널 사이즈는 40인치대부터 80인치대까지 풀라인업을 갖췄다. 얇고 유연한 OLED만의 디자인으로 탄생한 월페이퍼(Wall paper), 롤러블(Rollable)과 시네마틱 사운드 OLED, 투명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제품도 확대하고 있다.
 
OLED 신사업 확대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CES 2020에서는 OLED 제품이 적용된 차원이 다른 항공기 공간을 선보였다.
 
올해 초에는 차량용 P-OLED 양산을 시작했다. 시장을 선점해 선도 기업의 지위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차별화 가치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도 확대한다. 자동차 및 노트북·태블릿 등 IT 시장과 신규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LCD 분야는 IT·차량용·상업용 등 고부가가치 LCD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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