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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여수·순천지역 최고 선호 브랜드로

중앙일보 2020.09.22 00:04 주말섹션 5면 지면보기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한화 포레나’가 전남 여수와 순천에서 잇따라 청약 성공을 거두며 지역 최고 선호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된 ‘포레나 순천’(투시도) 1순위 청약 접수에서 39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831명이 접수했다. 최고 경쟁률은 무려 111.55 대 1에 달했다. 최근 순천 분양시장이 활황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기대 이상의 높은 청약률이라는 평가다. 포레나 순천 분양 관계자는 “순천에서 처음 들어서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여수·순천 포레나 전성시대

한화건설은 포레나 순천을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지 출입구 디자인부터 건물 외부 색채에 이르기까지 외관만 봐도 포레나 브랜드임을 알 수 있도록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하고 다양한 특화설계와 첨단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여기에다 분양가를 3.3㎡당 평균 980만원대의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했으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준다. 당첨자 계약은 21일부터 들어갔다.
 
한화건설은 앞서 순천과 동일 생활권으로 묶이는 여수에서도 3개의 포레나 단지를 공급해 모두 지역 랜드마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지난해엔 주상복합 ‘포레나 여수웅천’이 완공됐고, 올해 2월에는 테라스하우스 ‘포레나 여수웅천 더테라스’가 입주했다. 또 6월엔 복합단지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가 입주하며 여수 웅천지구에 포레나 타운을 완성했다. 여수 포레나 타운은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로 꼽히고 있으며 집값도 주변 지역 아파트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
 
 
심영운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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