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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크라우드 펀딩 전용관 오픈

중앙일보 2020.09.21 15:41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창업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업의 일환으로 ‘2020 동작구 크라우드 펀딩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작구 크라우드 펀딩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 3월부터 관내 소재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10여 개(명)을 모집해 크라우드 펀딩 전문교육 및 멘토링,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한 실전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는 올해 3월, 온라인 소액투자 및 통신판매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크라우디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전용관을 개설했다.
 
전용관은 ㈜크라우디 홈페이지 또는 홍보포스터 QR코드 스캔으로 접속하면 리워드 프로젝트와 투자프로젝트, 증권형 프로젝트 등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화면은 펀딩 진행목록과 펀딩액, 목표달성비율, 추진 기간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해당 펀딩을 선택하면 창업기업에서 업로드한 제품을 소개한 유튜브 영상이나 애니메이션부터 펀딩참여인원, 펀딩종료일, 배송예정일, 상세한 제품 소개 이미지, 질의응답과 교환/환불 요청 등까지 제공돼 홈쇼핑처럼 이용 가능하다.    
 
관심 있는 누구나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해 전용관 회원가입 시 등록한 카드로 결제예약을 하면 된다. 목표 모집금액을 달성하면 지정일시에 결제되며, 미달 시 결제예약이 자동취소된다.
 
현재 6개의 리워드 프로젝트 펀딩이 진행 중으로, 앞으로도 IoT 기술 제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분야의 펀딩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 전용관 운영을 통한 관내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부터 IoT, AI, 빅데이터 등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분야의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상품화제작비, 정보활동비 등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준비공간, 공용사무화기기의 시설지원, 교육,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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