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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3.3㎡당 2100만원대 서울 광진구 아파트 3040세대 이생집망 ‘청포자’들 눈길 끌다

중앙일보 2020.09.18 00:06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공급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한강 광장 투시도.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만큼 청약가점이 낮은 3040세대 내 집 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공급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한강 광장 투시도.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만큼 청약가점이 낮은 3040세대 내 집 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서울지역 아파트 청약가점 커트라인(최저당첨 가점)이 점점 치솟고 있다. 최근 주변아파트 시세보다 가격이 싼, 이른바 ‘로또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청약열기가 달아오르면서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7~8월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평균 청약가점 커트라인은 62.7점에 달했다. 상반기(55.9점)보다 6.8점이나 높은 점수다. 이에 따라 3040세대에게 서울 신규 분양 아파트는 ‘넘사벽’(넘을수 없는 벽)이자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게됐다.
 

한강 광장
청약통장 불필요, 공급가 저렴
미래가치 큰 강남·잠실 생활권
대형 개발호재 많은 초역세권

청약가점이 치솟으면서 당첨권에서 멀어진 ‘청포자(청약 포기자)’들은 청약통장(청약가점)이 필요 없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등 틈새 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일정기간 이상 해당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 포함)가 모여 조합을 구성해 토지매입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땅을 사고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시행사 이윤, 토지 금융비용등 각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공급가가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10~15% 가량 저렴하며,청약통장이 없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만큼 주변 개발호재가 많고 공급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잘만 골라 선택하면 ‘로또 아파트' 못지 않은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초대형 개발호재 줄줄이

이런 가운데 대형 개발호재는 풍부하지만부동산 시장은 아직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서울 광진구에 초역세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광진구 광장동 332-9번지 일대에서 공급 중인‘한강 광장’이다. 한강 광장은 지하 2층~지상 7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232가구 규모로 전 가구 중소형이다. 주택형별로 59㎡190가구, 84㎡42가구다. 현행법상 모집신고를 위한 가구수는 232가구이지만, 추후 지구단위계획을거쳐 440가구 규모로 확대 건설될 예정이다.
 
한강 광장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강남·잠실 생활권으로 성장 잠재력은 풍부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상대적으로 아직 저평가된 광진구에 들어선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주변 집값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요인으로 꼽히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먼저 단지 인근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는 ‘첨단업무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동서울종합터미널 현대화 사업 또한 본격화된다. 최근에는 아차산지구단위계획구역(12만7072㎡)이 확정됐다. 개발호재가 줄을 이으면서 광진구 집값도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있다.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광진구 아파트가격 상승률은 4.6%로 서울 25개 구 중에서 다섯번째로 높았다. 교통도 편리하다.한강 광장은 5호선 광나루역을 걸어서 5분정도면 갈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동서울종합터미널 이용도 쉽다. 단지 인근에 광장중, 광남초·중·고 등 유명 학교가 있고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광장동이 ‘리틀 강남’으로불리는 이유다. 여기에다 단지주변에 롯데마트·테크노마트·엔터식스·CGV 등이 모여있으며, 차로 10분 정도면 잠실롯데월드몰·롯데월드타워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아차산 생태공원, 뚝섬 한강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구의 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가벼운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한강 광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이어지는 워커힐 산책로는 서울의 또 다른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주변 시세 절반 수준 공급가

내부는 특화설계와 4베이 남향 배치, 동간넓은 거리, 고급 마감재 사용 등을 통해 품격 있고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꾸며진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저층 일부세대에 한해서는 신개념 고품격 테라스아파트로 주거 품격을 높인다. 주차공간 역시 넉넉하게 확보할 예정이다. 첨단 시스템도 갖춘다. 우선 세대 내·외부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해 카드 키 하나만으로주차장부터 세대 출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비상콜 기능으로 입주민 안전도 챙겼다. 홈네트워크 AA등급 아파트로 전 세대와 부대시설에도 무선랜이 탑재된다. 고효율 환기 유니트, 팬 분리형 주방배기, 친환경 자재 등도 사용된다. 가격경쟁력도 뛰어나다. 한강 광장 공급가는 3.3㎡당2100만원대다. 이는 인근 H아파트 25평이3.3㎡당 5920만원(2020년 8월, 네이버 실거래가 기준), S아파트 32평이 3.3㎡당 4171만원(2020년 7월)인 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거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55-4(천호대로 634)에 있다. 주택홍보관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내부 방역과 상담전 직원 위생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다. 문의 1800-464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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