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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주한 대사관 방문 체험하는 최고위과정 운영

중앙일보 2020.09.17 14:44
 김영찬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

김영찬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김영찬)이 주한 대서관(저)에서 대사(부부)와 함께 각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는 ‘제6기 프리미엄 세계문화체험’ 최고위과정을 개설했다.  
 

주한 대사관저 방문으로 세계 문화 체험... 이국적 음식부터 의전 문화까지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저녁, 대사관(저)에서 해당 국가의 역사와 음식, 의전 문화를 체험하는 만찬 프로그램이자 세계 문화를 배우고 토론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품격 함양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제6기 프리미엄 세계문화체험은 10월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17일 수료식까지 10주간 운영되고 회당 2시간 30분 진행된다. △방글라데시 대사관(10월 22일) △멕시코 대사관(11월 5일) △뉴질랜드 대사관(11월 19일) △네덜란드 대사관(11월 26일) △브라질 대사관(12월 3일) △미국 대사관(12월 10일)의 일정으로 6개국의 주한 대사관에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 29일(목), 11월 12일(목)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두 차례 진행되는 인문/교양 강의를 통해 연세대 명교수와 인생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며 탐구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김영찬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 겸 과정 책임교수는 “본 최고위과정은 1기부터 5기까지 각 20명 내외의 원우들을 모집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라며 “각국 대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수준 높은 토의와 글로벌 리더로서의 품격 함양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6기 프리미엄 세계문화체험의 수강 정원은 24명 내외로, 최고경영자와 고위 공직자, 전문직, 일반인 등 세계의 문화와 역사, 인적 네트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프로그램 특성상 영어로 진행되므로,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원서를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로 송부하는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00만 원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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