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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日스가 총리 취임축하 서한..."양국 대화·협력 강화하자"

중앙일보 2020.09.17 12:10
정세균 국무총리.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71) 신임 일본 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서한은 선출 당일인 16일 전달됐다.
 
정 총리는 서한에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이 대화와 협력을 강화해나가자”고 밝혔다. 또 정 총리는 “한·일 양국 간 호혜적인 경제협력과 사회문화 교류를 강화하자”며“또 미래세대를 포함한 인적 교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공조도 활성화해 양국의 상호 발전에 기여하자”고 제안했다. 끝으로 정 총리는 “양국 국민 간 선린우호 관계를 한층 심화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연합뉴스

 
스가 신임 총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계승을 내세우고 있다. 총리가 바뀌는 것은 2012년 12월 이후 7년 8개월여 만이다. 
 
세종=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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