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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넘어…현대차 SUV 사상 최고

중앙일보 2020.09.17 09:50
4세대 투싼. 사진 현대자동차

4세대 투싼. 사진 현대자동차

16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이 첫날 1만대 넘게 계약됐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투싼은 사전계약 첫날 하루 만에 1만842대가 계약돼 역대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말 출시한 더 뉴 그랜저 1만7294대, 올해 초 신형 아반떼 1만58대에 이어 신형 투싼도 사전계약 첫날에 1만대를 넘긴 것이다. 현대차 SUV가 사전계약 첫날에 1만대를 돌파한 것도 처음이다.
4세대 투싼. 사진 현대자동차

4세대 투싼.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또 15일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한 신형 투싼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의 시청자도 누적 41만명(16일 오후 4시 기준)에 달해 글로벌 고객들이 5년 만에 나온 4세대 투싼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신형 투싼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니스) 등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도입한 첫 차종 중 하나여서 독특한 디자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현대차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는 대체로 호평이 이어졌다고도 했다. 
4세대 투싼. 사진 현대자동차

4세대 투싼. 사진 현대자동차

 
박성우 기자 bla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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