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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PSB, 코로나19 극복 일환으로 대국민 재무설계 캠페인 진행

중앙일보 2020.09.16 14:30
코로나 대유행으로 사회적,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른 경제활동 감소와 경기 위축으로 다수의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금금리는 초저금리로 계속 떨어지고 있고, 주식시장은 기대감이 높으나 실물경제와 괴리가 있고, 쏟아지는 정부정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은 불안정한 모습이다.  
 

내달 9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

이에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 인증기관인 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환으로 ‘대국민 맞춤형 재무설계 캠페인-소원을 말해봐’를 실시한다. 코로나 시대에 현명한 재무목표와 성취 방법은 무엇인지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와 국내재무설계사 AFPK(ASSOCIATED FINANCIAL PLANNER KOREA)가 재무설계 상담으로 문제 해결에 나선다.  
 
‘소원을 말해봐’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한국FPSB 홈페이지에서 재무설계상담 코너를 클릭하고 내달 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재무목표 설정 ▶상담분야와 전문가 선택 ▶상담과 종합분석 ▶제안서 수령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한국FPSB 김용환 회장은 오스트리아의 CFP인증본부 조사에서 CFP자격자로부터 재무설계 상담을 받았을 때 무려 97%가 희망적이라고 응답한 사례를 들며,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도 CFP와 AFPK 자격자의 도움으로 심리적인 안정과 재무목표 달성을 통해 재무상황을 통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CFP 자격자 94%가 “코로나19와 같은 불확실한 시기에 재무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재무설계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미국CFP보드 설문조사 2020).”라고 응답했다. 캐나다에서는 “재무설계사의 도움을 받을 경우 재무 스트레스 지수가 39%에서 25%로 경감한다(캐나다 금융스트레스 설문 2020).”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이 재무설계를 경험한 비율은 낮은 편이다. 2018년 보험계리사 협회에서 발표한 한국의 은퇴조사(Spotlight on Retirement: South Korea)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54%가 투자나 금융상품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평가 하면서도 응답자의 약 68%, 특히 퇴직자의 경우 약 75%가 퇴직 전에 금융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부의 수준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①소득지출관리, ②부채관리, ③교육/결혼자금마련, ④주택자금/부동산, ⑤자산배분/목돈마련, ⑥노후자금마련, ⑦위험관리/보험설계, ⑧상속증여설계의 총 8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전문가로부터 1:1 맞춤형 재무설계 제안서를 받을 수 있다. 상담 비용은 전액 한국FPSB에서 부담한다.
 
또한 참여자를 위한 행운권 추첨과 후기 우수작 시상 등 푸짐한 선물과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어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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