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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서 영재 장학생 선발…우수기업 선정

중앙일보 2020.09.15 15:40
(사)한국언론인협회(회장 성대석)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공동대표의원 (더)이상민, (국)서병수)이 공동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고 있다.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논의하여 인간중심의 스마트한 사회형성에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포상하여 ICT산업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의 감염자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이 시행됨에 따라 정부 지침의 모범적 이행과 확산 차단 방지에 앞장서고자 컨퍼런스 및 시상식 일정은 취소했다.  
 
본 행사의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영재 장학생 선발, 우수기업 선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는 서강대학교 박수용 교수(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의 “디지털 뉴딜의 성공전략”에 대한 기조강연을 비대면 소통의 일환으로 지면을 통해 특별 기고문 형식으로 대신했으며, 박 교수는 “한국판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분야와 에너지 분야의 규제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CT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4차 산업혁명 영재 장학생 선발은 창의력 및 융합적 사고로 미래 지향적 자기개발에 우수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를 각각 나눠 선발했다.  
 
고등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교통사고 예방’의 아이디어를 제안한 선린인터넷고등학교 고태건 학생, ‘OpenCV를 이용한 전방위 장애물 검출 알고리즘’의 한국과학영재학교 이승찬 학생, ‘교통 신호 통제 시스템’의 서울 대성고등학교 조성준 학생이 선발됐다.
 
중등부에서는 ‘스마트카(In-car voice assistant for safe driving/Disinfection-bot)의 서울 용산국제학교 고릴리(Lillian Koh Koschnitzke) 학생, ’이미지센서를 활용한 안심 스루 터널‘의 심석중학교 박호원 학생, ’골든 타임(IoT와 딥러닝을 이용한 독거노인 고독사 케어 서비스)‘의 매탄중학교 임현준 학생이 선발됐다.
 
초등부에서는 ’양준우의 개발노트(스마트미러/스마트원예보조시스템)‘의 서울 신동초등학교 양준우 학생이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에서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대표의원상에 한국허벌라이프, 한국동서발전이 수상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에프에스케이엘앤에스, 한국네트웍스 / 행정안전부 장관상 인프라닉스, 코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에이에스티홀딩스, 피앤씨솔루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그린플러스, 긴트 / 보건복지부 장관상 네오젠소프트, 큐라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지에스아이티엠, CJ올리브네트웍스 / 해양수산부 장관상 볼시스, 타스글로벌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로지올, 스틱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과 한국언론인협회 공동명의 부문별 대상에는 5년 연속 스마트 혁신상에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수상했으며, 스마트 빅데이터상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스마트 지능형 교육서비스상 아우름유니버스가 2년 연속 상을 받았다. 올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스마트 기술혁신상 더드림소프트그룹, 스마트 에너지공유 플랫폼상 에이치에너지, 스마트 인공지능 헬스케어상 크레이더스, 스마트 기술혁신상 티나쓰리디, 스마트 산업용 드론상 뷰메진, 스마트 의료서비스상 투비코, 스마트 자율주행 자동차상 MOBILTECH, 스마트 지능형 교육스비스상 더도슨트, 스마트 기술혁신상 비아생명공학, 스마트 해양상 맵시, 스마트 AI혁신상 딥엑스, 스마트 AI헬스케어상 앨리스헬스케어, 스마트 해양상 메가플랜이 수상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경영하여 각 산업분야에서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이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34개 기업/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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