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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짜지 않고 고소한 맛이 일품 … 엄선된 국내산 꽃게로 만든 ‘밥도둑’

중앙일보 2020.09.15 00:04 1면
계곡가든 김철호 대표가 꽃게장 상품을 들어 보여주고 있다

계곡가든 김철호 대표가 꽃게장 상품을 들어 보여주고 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10월 1일)이 다가오고 있다. 친척이나 가까운 지인을 위한 선물이 고민될 때다.
 

계곡가든

꽃게장은 고급 선물에 속한다. 그러나 잘못 고르면 비린내가 나는 등 문제가 있어서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선물을 보내고도 빛을 못 볼 수 있다.
게딱지에 밥을 비비고 있는 모습

게딱지에 밥을 비비고 있는 모습

 
꽃게장 상품은 전북 군산시에 있는 ‘계곡가든’의 것이 으뜸으로 꼽힌다. 맛을 검증받아 명절 때는 물론 평소에도 전국에서 전화 주문이 잇따르고 직접 찾아와 먹는 사람이 많다.
 
계곡가든은 꽃게장 특허 소유자이며 수산 신지식인인 김철호 대표가 운영하는 꽃게 요리의 명가다. 옛날 어머니가 담가 주던 게장을 남녀노소의 입맛에 맞게 보완, 식당(약 400석) 영업과 택배 판매로 연간 55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계곡가든의 간장게장은 비린내가 없을 뿐 아니라 짜지 않고 고소하다. 김 대표가 손수 엄선한 국내산 꽃게만을 사용한다. 고추씨와 서해안산 생젓국, 당귀·정향 등 10여 가지의 한약재를 넣어 숙성시킨 장국을 꽃게에 붓는 과정을 사흘간 세 번 반복해 맛을 들인다. 김철호 대표는 “간장을 값싼 혼합간장(왜간장)이 아니라 자연 숙성시킨 양조간장을 쓴다”고 말했다.
간장게장

간장게장

 
양념게장은 꽃게를 간장에 재지 않고 바로 양념장으로 버무려서 짜지 않다.
 
계곡가든은 위생과 저장성을 개선한 게장제조방법 및 소스제조방법으로 특허를 받았다. 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해썹)을 받아 위생을 철저히 관리한다. 전통식품 인증도 받았다.
 
길이 15cm 안팎인 큰 새우와 전복으로 담근 장도 판매한다. 간장게장을 담글 때 꽃게 맛이 우러난 장을 활용해 고소하고 감칠맛이 있으며 짜지 않다.
 
간장게장 1㎏(꽃게 3~4마리)과 전복장 3미를 포장한 세트가 원래 11만5000원인데 특별히 10만원에 판매한다. 70만원어치 이상 주문할 경우 가격을 할인해 준다.
 
주문 063-453-0608, ‘계곡가든’ 홈페이지(www.crabland.com).
 ※70만원 이상 3%, 100만원 이상 5%, 200만원 이상 7% 가격 할인 ※입금 계좌: 농협 518 01 019481 내고향시푸드

※70만원 이상 3%, 100만원 이상 5%, 200만원 이상 7% 가격 할인 ※입금 계좌: 농협 518 01 019481 내고향시푸드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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