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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세무회계사무원취업과정' 교육생 모집

중앙일보 2020.09.14 16:18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최선희)는 여성가족부 직업교육훈련으로 '세무회계사무원취업과정'교육생을 오는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9년도에도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세무회계사무원취업과정을 운영하여 수료율 100%,취업률 100%라는 놀라운 성과를 얻어냈다. 특히 취업자 21명 전원이 4대 보험 가입장으로 취업한 점도 눈길을 끈다.  
 
세무회계사무원은 지난 2014년 조사된 한국의 직업 지표에 따르면 능력 및 경력에 따른 승진이나 직장 이동의 가능성이 높으며, 정규 교용과 고용유지 수준이 높은 안정적인 직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들 사이에서 비교적 입직하기 쉬운 직종으로 급부상 중이다.
 
본 과정은 회계 2급, 회계1급, 세무2급 및 현직세무사가 직접 강의하는 세무실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생들은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부터 실무까지 전 범위에 걸친 종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원으로 수료 시 5만 원, 취업 시 5만 원 환급이 된다. 또한 자격 취득 시 자격 취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취업률 성과보다 더 주목할 것은 바로 '유관 취업률'이다. 유관 취업률이란 교육과정과 관련 있는 직무 수행으로 취업한 취업자의 비율로, 센터의 유관 취업률은 95%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타 직종 수행 희망자 1명을 제외하고, 수료생 20명이 세무 및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로 취업하였고 이 중 세무회계사무소 및 세무법인 취업자가 15명이다"라며 "세무회계분야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세무회계사무원취업과정에 도전하는 것이 추천된다"라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관계자는 "세무회계사무소 및 세무법인 취업률이 75%라는 것은 한국세무사회와 협약을 맺고 본 과정을 운영한 교육기관 중에서도 최상위 성과에 속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세무회계사무원취업과정의 교육기간은 2020년 10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며, 접수 마감은 9월 16일 수요일까지다. 서류접수자에 한해, 9월 18일 면접 선발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신청은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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